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니온 가이 (문단 편집) === 니벨룽 어나일레이션 === 58화 종료시 추가되는 최강기술. 대적하는 쌍둥이의 힘을 한계까지 끌어올려 막대한 차원력을 배출해 공격과 구동계를 강화함으로서 히비키의 지쿤도를 완전히 트레이스한 아크로바틱한 움직임으로 행사하는 격투 콤보. 이소룡 특유의 몸놀림에 이은 도발 모션으로 손가락을 튕기면 상대에게 폭발이 일어나고, 직후 상대의 등 뒤에 나타나 리권으로 날려버리고 훅과 킥을 섞은 화려한 연계공격을 가한 뒤 적대하는 쌍둥이 스피어를 해방, 이름대로 마치 니벨룽의 반지 한쌍을 양손에 움켜쥐는 듯한 연출 후 미드가르즈오름으로 땅으로 날려버리고 나선궤도로 낙하하여 찍어버린다. 통상 연출의 경우 깔아뭉갠 뒤 이소룡 특유의 포즈 후 이탈한뒤 끝이지만, 절단 피니시가 발동하면 그대로 상대를 밟아뭉개서 땅 속 깊이까지 쳐박아버리며 탈출 후 손가락을 튕기면서 땅에 깊이 파묻힌 상대가 폭쇄된다. 이름의 유래는 [[니벨룽의 반지]] 뿐 아니라 명계 니플헤임의 다른 이름에다가 멸살의 의미를 추가한 조어인 어나힐레이션도 해당된다. 또한 히비키가 익히는 지쿤도에는 상대의 무기를 빼앗아 쓰는 기술이 있는데 스피어를 빼앗아 사용한게 이 기술이니 어떤 의미로 노린게 아닐까 싶어지기도 한다. 위력과 절단 피니시시의 통쾌함은 엄청나지만 추가가 최종화 직전인건 둘째쳐도 사정거리가 '''1'''. [[갓마즈|따라서 프레스먼트 보정면에서 엄청난 손해를 보게 된다.]] 일단 제대로 쓸수 있게될 천옥편을 기대하자. 아니나 다를까 천옥편 중반부터는 [[사이죠 스즈네|모종의 사정으로]] 일정 기간동안 사용이 불가능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